수업시간에 수업을 잘 따라오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왜 이것도 못하냐면서 야단치지 않고 잘 하는 친구들 보다 더 관심과 격려를 해 주십니다. 그래서 저는 저희 반 강경옥 선생님을 존경합니다.